기록기획전
2019년5월
이연창
게시일 2019.05.06  | 최종수정일 2020.08.12

"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. 그 이전과 그 이후를 확연히 나누는 역사의 분기점이 아닐 수 없다."